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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가이드/절기 설교

스승의 주일(어린이용). 나를 가르쳐주는 소중한 선생님들 - 디모데후서 3:14-17

📖 우리 주변에는 많은 선생님들이 있어요. 학교 선생님, 주일학교 선생님, 부모님, 그리고 성경까지! 이 소중한 선생님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멋진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주어요.
📖 디모데후서 3:14-17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

나를 가르쳐주는 소중한 선생님들

도입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한 날이에요. 바로 '스승의 주일'이에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몇 명 있나요? 학교 선생님? 피아노 선생님? 태권도 선생님? 수영 선생님? 주일학교 선생님? 많죠?

선생님들은 우리에게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 주세요. 글씨 쓰는 법, 숫자 계산하는 법, 수영하는 법, 하나님에 대해 배우는 법까지요. 선생님이 없다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없을 거예요.

💡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에서 우디는 새로운 장난감 버즈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어요. 버즈가 자신이 진짜 우주비행사가 아니라 장난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우디는 버즈에게 장난감으로서의 특별한 역할에 대해 가르쳐주었죠. 좋은 선생님은 우리에게 중요한 진실을 알려주고 우리가 성장하도록 도와주어요.

성경에서도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오늘 읽을 말씀은 바울이라는 선생님이 디모데라는 제자에게 보낸 편지예요. 바울은 디모데에게 좋은 선생님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가르쳐주고 있어요. 함께 들어볼까요?

1. 좋은 선생님은 말로만 가르치지 않아요 (디모데후서 3: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여러분, 바울은 디모데에게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라"고 말했어요. 디모데에게는 정말 좋은 선생님들이 있었어요. 먼저 디모데의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가 있었어요. 그들은 디모데에게 어릴 때부터 하나님에 대해 가르쳐주었죠. 그리고 바울도 디모데의 중요한 선생님이었어요.

📖 이 선생님들은 어땠을까요? 그들은 말로만 가르치지 않았어요. 자신들의 행동으로도 가르쳤어요. 마치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직접 보여주는 것처럼요!

생각해 보세요. 만약 선생님이 "정직해야 해"라고 말하면서 자기는 거짓말을 한다면 어떨까요? 이상하겠죠? 진짜 좋은 선생님은 말과 행동이 같아요.

💡 디즈니 영화 '뮬란'에서 뮬란의 아버지는 딸에게 "진정한 용기는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라고 가르쳤어요. 그리고 자신도 다리가 아프지만 황제를 위해 전쟁에 나가려고 했죠.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가르쳐 준 거예요.

여러분의 주변에도 이런 선생님이 있나요? 말로만 가르치지 않고 행동으로도 보여주는 분들? 그런 분들이 바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보내주신 특별한 선생님들이에요.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선생님이 될 수 있어요. 동생에게, 친구에게 말이에요. 그때 중요한 건 말만 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도 보여주는 거예요. "같이 장난감 가지고 놀자"라고 말하면서 정말로 같이 놀아주는 것처럼요!

2. 어릴 때부터 배운 말씀은 특별해요 (디모데후서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디모데는 정말 어릴 때부터 성경을 배웠어요. "어려서부터"라는 말은 원래 그리스어로 "아기 때부터"라는 뜻이에요. 디모데의 외할머니와 어머니는 디모데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셨어요.

📖 여러분, 어릴 때 배운 노래 중에 지금도 기억나는 게 있나요? 혹시 '곰 세 마리' 노래? 또는 '산토끼' 노래? 우리가 어릴 때 배운 것들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요.

인기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에서 도리는 기억력이 좋지 않았지만, 어릴 때 배운 "계속 헤엄쳐, 계속 헤엄쳐"라는 노래는 잊지 않았어요. 그 노래가 어려운 상황에서 도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죠.

💡 성경 말씀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지금 배우는 성경 말씀과 찬양은 특별한 보물처럼 여러분 마음속에 오래오래 남을 거예요. 그리고 나중에 여러분이 어려움을 겪을 때, 그 말씀이 여러분을 도와줄 거예요.

제가 아는 한 어린이는 밤에 무서워할 때마다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를 외운대요. 어릴 때 주일학교에서 배운 그 말씀이 무서울 때마다 큰 위로가 된대요.

여러분도 지금 배우는 성경 구절들, 주일학교에서 듣는 이야기들을 소중히 여겨보세요. 그것들은 여러분 인생의 보물이 될 거예요!

3. 성경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안내서예요 (디모데후서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새 장난감을 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사용설명서를 읽나요? 아니면 그냥 가지고 놀기 시작하나요? 사용설명서는 그 장난감을 만든 사람이 "이렇게 사용하세요"라고 알려주는 거예요. 그 설명서를 읽으면 장난감을 더 잘 가지고 놀 수 있겠죠?

📖 성경은 우리 인생의 사용설명서와 같아요.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이렇게 살면 행복하고 좋은 삶을 살 수 있어"라고 알려주시는 특별한 책이에요.

바울은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고 말해요. 이건 "하나님이 숨을 불어넣으셨다"는 뜻이에요. 마치 레고 무비에서 모든 레고를 만든 주인이 특별한 안내서를 쓴 것처럼,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주신 안내서인 거죠.

📖 성경은 네 가지 면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줘요:
- 교훈: 무엇이 옳은지 알려줘요 (초록불처럼 "가도 좋아!")
- 책망: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려줘요 (빨간불처럼 "멈춰!")
- 바르게 함: 어떻게 다시 옳은 길로 돌아올지 알려줘요 (우회전 표지판처럼)
- 의로 교육: 계속 옳은 길을 가는 방법을 가르쳐줘요 (내비게이션처럼)

인기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에서 주디는 경찰학교 졸업식 때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지침을 받았어요. 성경도 그와 비슷해요. 우리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안내서예요.

바울은 성경의 목적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라고 말해요. 즉, 우리가 멋진 하나님의 어린이로 자라서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거예요.

결론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스승의 주일을 맞아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는 소중한 선생님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디모데에게는 외할머니 로이스, 어머니 유니게, 그리고 바울이라는 특별한 선생님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여러분에게도 많은 선생님들이 있죠? 학교 선생님, 주일학교 선생님, 부모님,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요!

📖 크레용 신짱의 유치원 선생님 요시나가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늘 이렇게 말했어요. "여러분이 배우는 것은 여러분의 보물이에요. 아무도 빼앗아갈 수 없는 보물이죠." 정말 맞는 말이에요. 우리가 배우는 것들, 특히 하나님에 대해 배우는 것들은 정말 소중한 보물이에요.

오늘 여러분이 기억했으면 하는 것이 세 가지 있어요:

💡 첫째, 좋은 선생님은 말로만 가르치지 않고 행동으로도 보여줘요. 여러분 주변의 그런 선생님들께 감사하세요.

둘째, 어릴 때 배우는 하나님의 말씀은 특별해요. 지금 배우는 성경 말씀과 찬양을 소중히 여기세요.

셋째, 성경은 우리의 특별한 안내서예요. 하나님이 주신 이 멋진 안내서를 따라가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멋진 사람으로 자랄 수 있어요.

이번 주, 여러분의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학교 선생님, 주일학교 선생님, 그리고 집에서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는 부모님께요. 그리고 하나님께도 감사해요. 우리에게 좋은 선생님들을 보내주시고, 무엇보다 가장 좋은 안내서인 성경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해보세요.

📖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배움을 즐기며, 멋진 하나님의 어린이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디모데후서 3:14)